[일간스포츠 이승한기자]
㈜라임오렌지나무가 빗키니(BITKINY)거래소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연예인 관련 화보 제작’ 투자유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임오렌지나무 관계자는 "이번 연예인 화보 콘텐츠 사업은 1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적인 제작 및 서비스로 브랜드화해 진행한다"며 각종 콘텐츠 소싱 계약, 전용 뷰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원활한 스마트폰 모바일 서비스 및 PC 웹 서비스를 제공하며 콘텐츠의 불법 유출, 유통 되지 않게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투자유치는 ㈜라임오렌지나무가 운영하는 빗키니(BITKINY)거래소를 통해 원화를 충전을 한 후, 일정 충전액 이상부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며 "투자유치 참여자에게는 화보이용권과 함께 빗키니(BITKINY)거래소의 시즌코인(SSC)을 구매금액의 20%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라임오렌지나무 관계자는 “빗키니거래소는 고객의 가치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서비스를 확장해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빗키니(BITKINY)거래소는 주식회사 라임오렌지나무에서 개발한 신규 거래소로 비트코인, 라이트코인을 비롯해 비트코인캐시(BCH), 대시(DASH), 시즌(SSC), 윈터필드(WTC) 등의 코인을 거래할 수 있으며, 현재 신년맞이 '차뿜뿜' 및 '복주머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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